예비창작자는 국제 동시대 예술축제 옵/신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기획된 ‘옵/신 포커스’, 그 준비 과정으로 진행되는 ‘옵/신 포커스 네트워크’로 구성된다. 다음 세대 예술가들이 지속 가능한 창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들이 현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옵/신 포커스
예비창작자는 옵/신 페스티벌 ‘프로덕션 시스템’의 단계별 지원을 통해 총 10개의 프로젝트를 발굴, 개발, 창작하며 예술적 역량을 강화한다. 완성된 작품은 국내외 이목이 집중되는 옵/신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기획된 옵/신 포커스에서 소개함으로써 이들의 현장 진출 기회를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전업 예술가의 방법론을 터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옵/신 포커스 네트워크
고유한 관점과 형식을 찾아가는 다음세대 작가들을 소개하는 옵/신 포커스. 그 준비 과정으로,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의 참여자들과 함께 연간 총 3회에 걸쳐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옵/신 포커스 네트워크에서 젊은 작가들은 다양한 맥락의 전문가와 동료들에게 자신의 작품 세계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세 개 학교 참여자들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협력, 창업, 프로젝트(팀) 개발의 기회를 창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