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인턴십

옵/신 페스티벌의 제작을 담당하여 리허설과 설치 과정 전반에 참여한다. 
해외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연 제작에 대해 논의하고, 영문계약서 등 각종 서류를 관리하는 업무를 통해 국제적인 협업 경험을 쌓는다. 

아케이드서울, 이기 말름보리 <엑시트 피스 #0> 리허설 운영
아케이드서울, 안나 페어손 <발굴 시리즈 I과 II> 제작 회의
아케이드서울, 서영란 <함께 짓기 컨텍스트> 공간 셋업 지원
리움미술관, 안젤라 고 <토털> 무대 셋업 및 리허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