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한 관점과 형식을 찾아가는 다음 세대 작가들을 소개하는 옵/신 포커스. 그 준비 과정으로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의 참여자들과 함께 연간 총 3회에 걸쳐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옵/신 포커스 네트워크에서 젊은 작가들은 다양한 맥락의 전문가와 동료들에게 자신의 작품 세계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세 개 학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참여자들 간 협력의 기회를 창출한다.
참여자 리스트
강예솔, 곽소진, 김강연, 김대부, 김산, 김은이, 김호남, 박소영, 박정연, 박한나, 배윤주, 손혜주, 엄기순, 윤정원, 윤홍조, 이고운, 이수경, 이승아, 이원호, 이재환, 이채민, 이현호, 임해인,장서이, 장연우, 장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