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제작자: 워크숍/렉처 프로그램
총 22명의 예비제작자들이 옵/신 페스티벌에서 제작되는 예술단체에 파견되어 작품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고, 이와 연계되어 진행되는 워크샵, 렉처, 멘토링 등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예비제작자는 실제 창작 현장을 경험하고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 

참여자 리스트
 곽시연, 권그린, 김민규, 김산, 김소현, 김예나, 김예진, 김주원, 류호범, 박미도, 박은빈, 박종호, 박지인, 백인호, 손여울, 윤홍조, 이현호, 임나희, 정현지, 조하영, 최세진, 한동주



이기말름보리 <엑시트피스#0> 워크숍
: 극장이란 무엇인가

이기 말름보리&마텐스팽베르크 렉처
: 담론적 풍경으로서의 극장
스티나포쉬 <입 속 가득한 혀> 워크숍
: 목소리, 소음, 외계적 소리에 대한 탐구

안나 페어손 <발굴 시리즈 I과 II> 워크숍
: 물질의 움직임/몸 조각하기
마텐 스팽베르크 렉처
: 동시대 예술의 미래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