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파견 - 워크숍/렉처 프로그램 예비제작자는 옵/신 페스티벌에서 제작되는 예술단체에 파견되어 작품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고, 이와 연계된 워크숍, 렉처, 멘토링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예비제작자는 실제 창작 현장을 경험하고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
이기말름보리 <엑시트피스#0> 워크숍
: 극장이란 무엇인가 이기말름보리&마텐스팽베르크렉처 : 담론적풍경으로서의극장스티나포쉬 <입 속 가득한 혀> 워크숍
: 목소리, 소음, 외계적 소리에 대한 탐구 안나 페어손 <발굴 시리즈 I과 II> 워크숍
: 물질의 움직임/몸 조각하기마텐 스팽베르크 렉처
: 동시대 예술의 미래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