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기획자
총 37명의 예비기획자들이 옵/신 페스티벌에 인턴으로 투입되어 기획을 전반적으로 경험한다. 기획, 제작, 홍보, 기술, 운영 등 다양한 기획 분야의 실무자와 일대일로 매칭되어
업무를 전수받는다. 옵/신 페스티벌에서의 인턴 경력은 다음 진로를 향한 발판이 된다.

예비기획자 참여자 리스트
강경태, 김강연, 김국한, 김서희, 김선교, 김영주, 김정엽, 김지후, 남하늘, 남해든, 류지원, 박하연, 배윤주, 성무현, 손혜주, 신민우, 신유진, 엄소윤, 오세희, 우희서, 유여일, 이강선,
이경수, 이도현, 이동현, 이명관, 이예솔, 이인서, 임수빈, 정진우, 조윤아, 최진비, 편지영, 한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