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작자
총 27명의 예비창작자들이 옵/신 페스티벌의 ‘프로덕션 시스템’의 단계별 지원을 받아 총 10개의 프로젝트를 발굴, 개발, 창작함으로써 예술적 수준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예술 활동의 방법론을 터득한다. 창작된 결과물은 국내외 이목이 집중되는 옵/신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옵/신 포커스에 소개함으로써 현장 진출의 기회를 마련한다.

예비창작자 참여자 리스트
강동협, 구지민, 김다형, 김상훈, 김선교, 김수화, 김지후, 김하연, 류이재, 리디아 리, 박이분, 신혜린, 유영범, 윤은경, 음이온×전태환, 이원호, 자밀 시트나, 장영해, 전강채, 전범선, 전예진, 전태환, 전혜인, 정준하, 최범규, 편지지, 홍소현